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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친구가 생겼다.
처음으로 내 돈을 주고 구입한 식물인 것 같다.
그래서인지 더 애정이 갔다. 역시 돈이 들어가야 돼.
물 주는 것도 까다롭지 않아서 한 달 한번 정도면 충분하다고 한다.
오이를 닮아서 피클스라고 이름 지어주었다.
책도 읽어주고 피아노도 쳐줘야지.
별 탈 없이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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