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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달 최다 소비의 날이었다.
신나서 샌드백 치다가 입은 손목 부상 치료를 다시 시작했다.
보험이 안돼서 6만원.
그리고 치료가 끝나고 뜬금없이 난생처음하는 파마 머리.
김밥말이 당하는 게 재밌었다.
결과는 생각보다 큰 변화는 없지만 있는 듯한 느낌이 나쁘지 않았다.
파마가 질리면 올백이나 포마드를 해봐야겠다.
남은 인생 새로운 경험 좀 하면서 살아야지. 하하
그전에 살을 좀 빼고 싶다.
그래야 진정한 변신이 될 듯하다.
아 그리고 티스토리 맞춤법 검사에 혼나지 않게 신경 써야겠다.
두서없는 생각대로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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