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러구트 꿈 백화점
양산형 쓰레기 웹소설들만 보다가 ebook구독을 시작했다. 처음 읽기 시작한 책이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다. 출근길에 앞에서 가던 사람이 들고 있던 책이 목록에 있길래 바로 보기 시작했다. 처음부터 끝까지 기분 좋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. 내 머리에 떠오르는 분위기는 지브리 스튜디오의 작품과 유사했다. 큰 사건이나 기승전결은 없지만 상상 속 세상이 위화감 없이 잘 표현되어서 좋았다. 인물들의 찐한 감정 라인이나 작가의 사상을 강요한 것이 없어서 편하게 읽을 수 없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루하지 않고 마지막 장을 덮을 때에도 깔끔했다. 책과 친하지 않은 친구들이 있다면 추천해주고 싶다. 이 책을 읽은 뒤 가끔 대화 주제로 꿈 이야기가 나오면 책 내용이 떠올라 혼자 미소 짓곤 한다.
일상/책
2022. 5. 20. 10:28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링크
TAG
- cka
- 드래곤라자
- istio
- AWS
- VPC
- cloudflare
- liquibase
- kubernetes
- S3
- CloudFront
- DB형상관리
- k8s
- minikube
- 프로덕션
- IAM
- Constant
- 전략패턴
- HMAC
- production
- golang
- 달러구트 꿈 백화점
- flyway
- jaeger
- Auto Scaling
- eks
- kiali
- 쿠버네티스
- grafana
- Prometheus
- Traefik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||
6 | 7 | 8 | 9 | 10 | 11 | 12 |
13 | 14 | 15 | 16 | 17 | 18 | 19 |
20 | 21 | 22 | 23 | 24 | 25 | 26 |
27 | 28 | 29 | 30 |
글 보관함